• MKT

상동 재조합 결핍 검사(HRD Test)를 소개합니다.

6월 8일 업데이트됨



" 난소암 환자를 위한 유전자 검사, HRD Test "


신규 난소암 표적 치료 지표 ‘상동 재조합 결핍(HRD)’ 확인 가능한 국내 최초 검사

기존 BRCA 유전자 검사 대비 양성률 높아 표적 치료 대상자 확대 기대



상동 재조합 결핍, 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는 무엇인가요?

정상 세포는 DNA 손상이 일어나게 되면 DNA 복구 과정을 통해 DNA 손상을 복구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DNA 복구 과정에 문제가 생겨 DNA 손상이 제대로 수선되지 않은 채 계속 분열합니다.


다양한 환경적, 유전적 요인으로 DNA 손상이 발생하면 복구과정이 진행되는데 손상 형태에 따라 다양한 복구 기전이 수행됩니다. 대표적으로 염기절제 복구(Base Excision Repair: BER), 핵산 절제 복구(Neucloetide Excision Repair: NER) DNA 불일치복구 (DNA Missmatch Repair: MMR), 상동재조합결핍 복구 (Homologous Recombination Repair)등이 있습니다.


즉, 상동 재조합 복구 기능에 문제가 생겨 DNA 손상 복구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를 상동 재조합 결핍(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HRD) 상태라고 합니다.


상동 재조합(Homologous Recombination, HR)이란 인체에서 DNA 양가닥절단을 복구하는 기전의 일종으로, 여러 유전자가 관여하고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유전자는 BRCA1, BRCA2 입니다. 대표 유전자 BRCA1, BRCA2의 기능 상실은 HRD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그러나 BRCA1, BRCA2 유전자외에도 상동 재조합 복구과정과 연관되어 있는 다양한 유전자의 기능이상 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도 HRD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GC녹십자지놈의 상동 재조합 결핍 검사, HRD Test

= BRCA1, BRCA2 변이 검사 + 유전체 불안정성 검사


GC녹십자지놈은 더 정확한 상동 재조합 결핍 검사(HRD test)를 위해 BRCA1, BRCA2 변이를 확인할 뿐 아니라, 상동 재조합 결핍 (HRD)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유전체 불안정성 (Genomic instability)을 측정합니다. 유전체 불안정성을 측정함으로서 BRCA1, BRCA2 변이 외에도 다양한 기전으로 발생하는 상동 재조합 결핍(HRD)를 놓치지 않고 측정할 수 있습니다.




[HRD 발생원인과 결과 모식도]

Breast Cancer Res. 2014; Mirza MR, et al. N Engl J Med. 2016



HRD 검사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동 재조합 결핍 검사, HRD검사의 가장 큰 의의는 더 많은 표적항암제 환자군 선별에 있습니다.

HRD양성 난소암 환자는 PARP 저해제 (표적항암제) 약의 효능효과가 HRD음성 난소암 환자보다 증가된다고 최근 밝혀졌습니다.(5)


난소암 환자에서 PARP 저해제 적용을 위해 유전자검사를 선행하는데, 보편적으로 많이 시행하는 BRCA1/2 유전자검사의 양성은 난소암 환자의 ~20%라고 알려져 있는데 반해(3), HRD 검사는 ~50%환자에서 양성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1).


HRD 양성 환자에게 표적항암제 처방시 생존기간에 이점이 있는 것으로 최근 밝혀졌으나, 국내에서 HRD 검사가 개발되지 못해 환자에게 검사 및 치료 선택의 기회가 한정적이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 표적항암제 처방이 가능한 환자를 더 많이 선별하여 수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내 최초 검사인 GC녹십자지놈의 'HRD Test'는

표적 항암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던 많은 난소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HRD 양성인 환자는 어떤 약제에 효과가 있나요?

BRCA 변이 유무와 관계없이 HRD 양성 환자에게 표적 치료제 사용시 무진행생존기간에 이점이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4),(1).

- NCCN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g/sBRCA1/2 변이가 없는 환자의 HRD 상태PARP 억제제 처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5).

- ASCO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래 3가지가 모두 충족되는 상피 난소암 환자에게 PARP 억제제 처방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6).
 1) 백금 기반 항암 치료 6개월 이내에 재발한 환자 
 2) g/sBRCA1/2 변이 또는 유전성 불안정성(Genomic instability)에 문제가 있는 환자
 3) PARP 억제제 경험이 없는 환자


참고!! 난소암이란?!


난소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러 여성암 중에서도 특히 예후가 나쁜 암으로, 종양 제거 후 항암요법을 진행한 환자 중 5년 이내 재발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난소암의 치료 성적을 개선시켜줄 표적항암제로 최근 PARP (poly ADP ribose polymerase) 억제제가 큰 각광을 받고 있는데, PARP 억제제의 효과는 BRCA1, BRCA2 변이가 확인된 환자 혹은 HRD가 확인된 환자에서 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습니다.



Reference

(1) Ray-Coquard, Isabelle, et al.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1.25 (2019)

(2) Norquist, B. S., et al. Gynecologic Oncology 141 (2016)

(3) Yates, Melinda, et al. Annals of Oncology 25 (2014)

(4) González-Martín, Antonio, et al.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1.25 (2019)

(5) NCCN Guidelines-Ovarian Cancer including fallopian tube cancer and primary p(eritoneal cancer_Version 2.2020

(6) Tew, William P., et al. Obstetrical & Gynecological Survey (2020)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필수서류를 다운로드 받아보세요!